연말 취약계층 학생들 위한 온정 이어져
입력 2024.12.20 (19:47)
수정 2024.12.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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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는 오늘(20일) 제주도교육청에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비 2천400만 원과 혹한기 지원사업비 2천730만 원, 위기아동지원사업비 2천만 원 등 모두 1억 4천7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도리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50여 명은 김치 600kg을 담가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등에 전달했습니다.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는 오늘(20일) 제주도교육청에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비 2천400만 원과 혹한기 지원사업비 2천730만 원, 위기아동지원사업비 2천만 원 등 모두 1억 4천7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도리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50여 명은 김치 600kg을 담가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등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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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취약계층 학생들 위한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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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9:47:27
- 수정2024-12-20 19:54:38
연말을 맞아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는 오늘(20일) 제주도교육청에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비 2천400만 원과 혹한기 지원사업비 2천730만 원, 위기아동지원사업비 2천만 원 등 모두 1억 4천7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도리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50여 명은 김치 600kg을 담가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등에 전달했습니다.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는 오늘(20일) 제주도교육청에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비 2천400만 원과 혹한기 지원사업비 2천730만 원, 위기아동지원사업비 2천만 원 등 모두 1억 4천7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도리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 50여 명은 김치 600kg을 담가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등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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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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