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사법경찰, 원산지 거짓 표기 등 4건 적발
입력 2024.12.20 (21:44)
수정 2024.12.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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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이 지난달 7일부터 3주간 도내 수산물 제조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에 나서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기하지 않는 등 총 4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 박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는 등 원산지 거짓 표기 사례 3건은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당분간 수산물 유통 관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 박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는 등 원산지 거짓 표기 사례 3건은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당분간 수산물 유통 관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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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사법경찰, 원산지 거짓 표기 등 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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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21:44:39
- 수정2024-12-20 22:02:49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이 지난달 7일부터 3주간 도내 수산물 제조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단속에 나서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기하지 않는 등 총 4건의 위법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 박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는 등 원산지 거짓 표기 사례 3건은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당분간 수산물 유통 관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 박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는 등 원산지 거짓 표기 사례 3건은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충남도는 당분간 수산물 유통 관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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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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