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설 대비 비상 근무…제설 준비 완료
입력 2024.12.20 (23:31)
수정 2024.12.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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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해 내일(2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비상근무를 진행합니다.
또, 눈이 내릴 경우 제설차와 중장비 등 제설 장비 61대를 강릉 시내 주요 도로 25개 노선과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지역 26곳에 긴급 투입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또, 읍면동에 보유한 트랙터와 1톤 차량 등 제설 장비 516대를 동원해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인도 등지에서 제설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눈이 내릴 경우 제설차와 중장비 등 제설 장비 61대를 강릉 시내 주요 도로 25개 노선과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지역 26곳에 긴급 투입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또, 읍면동에 보유한 트랙터와 1톤 차량 등 제설 장비 516대를 동원해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인도 등지에서 제설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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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강설 대비 비상 근무…제설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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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23:31:00
- 수정2024-12-20 23:55:54
강릉시가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해 내일(2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비상근무를 진행합니다.
또, 눈이 내릴 경우 제설차와 중장비 등 제설 장비 61대를 강릉 시내 주요 도로 25개 노선과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지역 26곳에 긴급 투입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또, 읍면동에 보유한 트랙터와 1톤 차량 등 제설 장비 516대를 동원해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인도 등지에서 제설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눈이 내릴 경우 제설차와 중장비 등 제설 장비 61대를 강릉 시내 주요 도로 25개 노선과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지역 26곳에 긴급 투입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또, 읍면동에 보유한 트랙터와 1톤 차량 등 제설 장비 516대를 동원해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인도 등지에서 제설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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