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역 앞 ‘트레블 아일랜드’ 오늘 개소
입력 2024.12.21 (21:38)
수정 2024.12.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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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춘천시는 춘천역 앞 옛 춘천명품관 자리에 여행자 맞춤형 휴식 공간인 '춘천 트레블 아일랜드'를 조성하고 오늘(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안내데스크에는 관광 안내사가 배치되며, 관광지 지도와 도서 등도 비치됩니다.
또, 여행 중 갑자기 비를 만난 관광객들에게 우산과 비옷 대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춘천시는 춘천역 앞 옛 춘천명품관 자리에 여행자 맞춤형 휴식 공간인 '춘천 트레블 아일랜드'를 조성하고 오늘(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안내데스크에는 관광 안내사가 배치되며, 관광지 지도와 도서 등도 비치됩니다.
또, 여행 중 갑자기 비를 만난 관광객들에게 우산과 비옷 대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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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역 앞 ‘트레블 아일랜드’ 오늘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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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1 21:38:22
- 수정2024-12-21 21:53:36

춘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춘천시는 춘천역 앞 옛 춘천명품관 자리에 여행자 맞춤형 휴식 공간인 '춘천 트레블 아일랜드'를 조성하고 오늘(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안내데스크에는 관광 안내사가 배치되며, 관광지 지도와 도서 등도 비치됩니다.
또, 여행 중 갑자기 비를 만난 관광객들에게 우산과 비옷 대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춘천시는 춘천역 앞 옛 춘천명품관 자리에 여행자 맞춤형 휴식 공간인 '춘천 트레블 아일랜드'를 조성하고 오늘(2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안내데스크에는 관광 안내사가 배치되며, 관광지 지도와 도서 등도 비치됩니다.
또, 여행 중 갑자기 비를 만난 관광객들에게 우산과 비옷 대여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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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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