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내 총생산 138조 원…개인 소득 최하위
입력 2024.12.21 (21:42)
수정 2024.12.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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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경남의 지역 내 총생산은 138조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평균은 4천214만 원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1인당 개인 소득은 2천277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평균은 4천214만 원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1인당 개인 소득은 2천277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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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역 내 총생산 138조 원…개인 소득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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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1 21:42:11
- 수정2024-12-21 21:44:38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경남의 지역 내 총생산은 138조 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평균은 4천214만 원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1인당 개인 소득은 2천277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평균은 4천214만 원으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1인당 개인 소득은 2천277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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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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