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관광도시 소형 항공기 추락…“최소 9명 사망”
입력 2024.12.23 (07:13)
수정 2024.12.2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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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관광도시에서 소형 항공기 1대가 추락해 최소 9명이 사망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현지 시각 22일 오전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그라마두 한 주택가에 소형 항공기 1대가 떨어져 탑승객 9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라마두는 성탄절을 전후해 관광객이 몰리는 브라질의 휴양도시로, 사고 항공기는 인근 카넬라 공항에서 이륙한 지 몇 분 만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현지 시각 22일 오전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그라마두 한 주택가에 소형 항공기 1대가 떨어져 탑승객 9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라마두는 성탄절을 전후해 관광객이 몰리는 브라질의 휴양도시로, 사고 항공기는 인근 카넬라 공항에서 이륙한 지 몇 분 만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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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관광도시 소형 항공기 추락…“최소 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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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07:13:25
- 수정2024-12-23 07:54:39
브라질 남부 관광도시에서 소형 항공기 1대가 추락해 최소 9명이 사망했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현지 시각 22일 오전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그라마두 한 주택가에 소형 항공기 1대가 떨어져 탑승객 9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라마두는 성탄절을 전후해 관광객이 몰리는 브라질의 휴양도시로, 사고 항공기는 인근 카넬라 공항에서 이륙한 지 몇 분 만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브라질 당국은 현지 시각 22일 오전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그라마두 한 주택가에 소형 항공기 1대가 떨어져 탑승객 9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라마두는 성탄절을 전후해 관광객이 몰리는 브라질의 휴양도시로, 사고 항공기는 인근 카넬라 공항에서 이륙한 지 몇 분 만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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