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 신청사 완공…30일부터 업무
입력 2024.12.23 (10:08)
수정 2024.12.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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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청 신청사가 완공됐습니다.
동래구는 옛 구청 땅이 있던 복천동에 신청사 건립을 착공 4년 만에 마무리했다며, 오는 30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동래구 신청사는 2개 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입니다.
또 300석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 '동래홀'과 재난 대응을 위한 '스마트 관제센터', 유물 전시를 위한 '유적 전시관' 등을 갖췄습니다.
동래구는 옛 구청 땅이 있던 복천동에 신청사 건립을 착공 4년 만에 마무리했다며, 오는 30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동래구 신청사는 2개 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입니다.
또 300석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 '동래홀'과 재난 대응을 위한 '스마트 관제센터', 유물 전시를 위한 '유적 전시관'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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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청 신청사 완공…30일부터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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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10:08:57
- 수정2024-12-23 10:38:54

부산 동래구청 신청사가 완공됐습니다.
동래구는 옛 구청 땅이 있던 복천동에 신청사 건립을 착공 4년 만에 마무리했다며, 오는 30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동래구 신청사는 2개 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입니다.
또 300석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 '동래홀'과 재난 대응을 위한 '스마트 관제센터', 유물 전시를 위한 '유적 전시관' 등을 갖췄습니다.
동래구는 옛 구청 땅이 있던 복천동에 신청사 건립을 착공 4년 만에 마무리했다며, 오는 30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2020년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동래구 신청사는 2개 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입니다.
또 300석 규모의 주민 편의시설 '동래홀'과 재난 대응을 위한 '스마트 관제센터', 유물 전시를 위한 '유적 전시관'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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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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