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어촌 활력…‘청사포항 개선 사업’ 완료
입력 2024.12.23 (10:10)
수정 2024.12.23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청사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청사포항 일대에 100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방파제 길이를 늘이고 등대를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2층 규모로 조성된 다목적 센터 '청사랑'에는 수산물 직판매장과 지역 주민 소통방 등이 마련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청사포항 일대에 100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방파제 길이를 늘이고 등대를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2층 규모로 조성된 다목적 센터 '청사랑'에는 수산물 직판매장과 지역 주민 소통방 등이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시 어촌 활력…‘청사포항 개선 사업’ 완료
-
- 입력 2024-12-23 10:10:18
- 수정2024-12-23 10:39:28

도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청사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청사포항 일대에 100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방파제 길이를 늘이고 등대를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2층 규모로 조성된 다목적 센터 '청사랑'에는 수산물 직판매장과 지역 주민 소통방 등이 마련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청사포항 일대에 100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방파제 길이를 늘이고 등대를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2층 규모로 조성된 다목적 센터 '청사랑'에는 수산물 직판매장과 지역 주민 소통방 등이 마련됐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