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콘텐츠 분야 공공기관장 회의…“대중음악 공연 등 정상 진행”
입력 2024.12.23 (12:00)
수정 2024.12.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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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 분야 동향 점검에 나섰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콘텐츠 분야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콘텐츠 분야 동향 등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는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리와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병재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근 국내 정치 상황으로 콘텐츠 분야도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지만, 현재는 해외 음악인들의 내한 공연을 비롯한 대중음악 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콘텐츠 수출 분야도 평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체부는 “콘텐츠 분야 기업지원과 수출지원 등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콘텐츠 분야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콘텐츠 분야 동향 등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는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리와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병재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근 국내 정치 상황으로 콘텐츠 분야도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지만, 현재는 해외 음악인들의 내한 공연을 비롯한 대중음악 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콘텐츠 수출 분야도 평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체부는 “콘텐츠 분야 기업지원과 수출지원 등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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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콘텐츠 분야 공공기관장 회의…“대중음악 공연 등 정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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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12:00:10
- 수정2024-12-23 12:10:58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예술 분야 동향 점검에 나섰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콘텐츠 분야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콘텐츠 분야 동향 등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는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리와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병재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근 국내 정치 상황으로 콘텐츠 분야도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지만, 현재는 해외 음악인들의 내한 공연을 비롯한 대중음악 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콘텐츠 수출 분야도 평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체부는 “콘텐츠 분야 기업지원과 수출지원 등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오늘(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콘텐츠 분야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콘텐츠 분야 동향 등을 점검했습니다.
회의에는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리와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김병재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최근 국내 정치 상황으로 콘텐츠 분야도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지만, 현재는 해외 음악인들의 내한 공연을 비롯한 대중음악 공연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콘텐츠 수출 분야도 평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체부는 “콘텐츠 분야 기업지원과 수출지원 등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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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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