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성희롱 논란 광주 지방의원 제명해야”
입력 2024.12.23 (21:59)
수정 2024.12.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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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성희롱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방의원들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지방의원들이 막말과 성희롱으로 광주 시민들에게 부끄러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22일) 민주당 광주시당은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지방의원들이 막말과 성희롱으로 광주 시민들에게 부끄러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22일) 민주당 광주시당은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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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성희롱 논란 광주 지방의원 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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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21:59:20
- 수정2024-12-23 22:01:26
광주 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성희롱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방의원들을 제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지방의원들이 막말과 성희롱으로 광주 시민들에게 부끄러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22일) 민주당 광주시당은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지방의원들이 막말과 성희롱으로 광주 시민들에게 부끄러움을 주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22일) 민주당 광주시당은 입장문을 내고,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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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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