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지역내총생산 8,123만 원…8년 연속 1위
입력 2024.12.23 (22:56)
수정 2024.12.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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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8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8,123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6% 증가하며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8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민 1인당 개인 소득은 2,810만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고 울산의 지역내총생산은 3.2%로, 경북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8,123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6% 증가하며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8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민 1인당 개인 소득은 2,810만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고 울산의 지역내총생산은 3.2%로, 경북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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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당 지역내총생산 8,123만 원…8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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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3 22:56:35
- 수정2024-12-23 23:23:12
울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8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8,123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6% 증가하며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8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민 1인당 개인 소득은 2,810만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고 울산의 지역내총생산은 3.2%로, 경북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8,123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6.6% 증가하며 201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8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민 1인당 개인 소득은 2,810만 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고 울산의 지역내총생산은 3.2%로, 경북과 함께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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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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