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제주 출생아 2천 명 넘게 감소
입력 2024.12.24 (10:16)
수정 2024.12.24 (10: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제주 지역의 출생아 수가 2천 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는 3천222명으로 10년 전보다 2천1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기간 제주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2013년 대비 0.6명 줄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는 3천222명으로 10년 전보다 2천1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기간 제주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2013년 대비 0.6명 줄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근 10년간 제주 출생아 2천 명 넘게 감소
-
- 입력 2024-12-24 10:16:26
- 수정2024-12-24 10:28:14
최근 10년간 제주 지역의 출생아 수가 2천 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는 3천222명으로 10년 전보다 2천1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기간 제주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2013년 대비 0.6명 줄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 자료를 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는 3천222명으로 10년 전보다 2천100여 명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같은 기간 제주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2013년 대비 0.6명 줄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