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탄 전야 미사…내일도 미사·예배 잇따라
입력 2024.12.24 (21:50)
수정 2024.12.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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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종교 행사가 잇따라 마련되고 있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오늘(24일) 밤, 춘천 죽림동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밤미사'를 열었습니다.
이어, 성탄절인 내일(25일)도 각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서 성탄 감사 예배와 나눔 행사 등을 마련합니다.
종교계에선 이를 통해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온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오늘(24일) 밤, 춘천 죽림동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밤미사'를 열었습니다.
이어, 성탄절인 내일(25일)도 각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서 성탄 감사 예배와 나눔 행사 등을 마련합니다.
종교계에선 이를 통해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온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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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성탄 전야 미사…내일도 미사·예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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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4 21:50:25
- 수정2024-12-24 22:10:05
성탄절을 맞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종교 행사가 잇따라 마련되고 있습니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오늘(24일) 밤, 춘천 죽림동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밤미사'를 열었습니다.
이어, 성탄절인 내일(25일)도 각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서 성탄 감사 예배와 나눔 행사 등을 마련합니다.
종교계에선 이를 통해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온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천주교 춘천교구는 오늘(24일) 밤, 춘천 죽림동성당에서 '성탄 대축일 밤미사'를 열었습니다.
이어, 성탄절인 내일(25일)도 각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서 성탄 감사 예배와 나눔 행사 등을 마련합니다.
종교계에선 이를 통해 온 누리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러 온 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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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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