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비자심리지수 석 달 연속 기준치 밑돌아
입력 2024.12.25 (07:38)
수정 2024.12.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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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2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3.2로 한 달 전에 비해 5.3포인트 하락하며 석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모두가 전월 대비 하락했으며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2로 한 달 전에 비해 8포인트 내려가며 석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2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3.2로 한 달 전에 비해 5.3포인트 하락하며 석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모두가 전월 대비 하락했으며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2로 한 달 전에 비해 8포인트 내려가며 석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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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소비자심리지수 석 달 연속 기준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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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07:38:47
- 수정2024-12-25 10:28:19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2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3.2로 한 달 전에 비해 5.3포인트 하락하며 석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모두가 전월 대비 하락했으며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2로 한 달 전에 비해 8포인트 내려가며 석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2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3.2로 한 달 전에 비해 5.3포인트 하락하며 석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항목 모두가 전월 대비 하락했으며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2로 한 달 전에 비해 8포인트 내려가며 석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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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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