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양양, 국토부의 ‘도시재생’ 대상지 선정
입력 2024.12.25 (07:51)
수정 2024.12.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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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 사업' 대상지에 횡성과 양양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국비 등 25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둔내면 둔방내리에 철기 시대를 주제로 한 14만 제곱미터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합니다.
양양군은 국비 등 100억여 원을 투입해 마을회관 등을 이용한 주민 복지 시설을 만듭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국비 등 25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둔내면 둔방내리에 철기 시대를 주제로 한 14만 제곱미터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합니다.
양양군은 국비 등 100억여 원을 투입해 마을회관 등을 이용한 주민 복지 시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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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양양, 국토부의 ‘도시재생’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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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07:51:40
- 수정2024-12-25 08:15:49
국토교통부의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 사업' 대상지에 횡성과 양양군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국비 등 25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둔내면 둔방내리에 철기 시대를 주제로 한 14만 제곱미터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합니다.
양양군은 국비 등 100억여 원을 투입해 마을회관 등을 이용한 주민 복지 시설을 만듭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국비 등 250억 원을 들여 2028년까지 둔내면 둔방내리에 철기 시대를 주제로 한 14만 제곱미터 규모의 체험형 관광시설을 조성합니다.
양양군은 국비 등 100억여 원을 투입해 마을회관 등을 이용한 주민 복지 시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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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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