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시위’ 전농 간부 2명 경찰 출석 요구받아
입력 2024.12.25 (19:01)
수정 2024.12.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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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트랙터 상경 시위를 벌인 전국농민회총연맹 간부 2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전농은 어제 경찰로부터 모레 하원오 의장 등 간부 2명에 관한 출석요구서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전농은 트랙터 30여 대와 화물차 50여 대로 지난 21일 서울로 진입하려다 남태령고개 인근에서 경찰에 저지됐고 28시간의 대치 끝에 일부 트랙터는 대통령 관저 인근까지 진출했습니다.
전농은 어제 경찰로부터 모레 하원오 의장 등 간부 2명에 관한 출석요구서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전농은 트랙터 30여 대와 화물차 50여 대로 지난 21일 서울로 진입하려다 남태령고개 인근에서 경찰에 저지됐고 28시간의 대치 끝에 일부 트랙터는 대통령 관저 인근까지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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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터 시위’ 전농 간부 2명 경찰 출석 요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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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19:01:02
- 수정2024-12-25 19:06:46
경찰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트랙터 상경 시위를 벌인 전국농민회총연맹 간부 2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전농은 어제 경찰로부터 모레 하원오 의장 등 간부 2명에 관한 출석요구서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전농은 트랙터 30여 대와 화물차 50여 대로 지난 21일 서울로 진입하려다 남태령고개 인근에서 경찰에 저지됐고 28시간의 대치 끝에 일부 트랙터는 대통령 관저 인근까지 진출했습니다.
전농은 어제 경찰로부터 모레 하원오 의장 등 간부 2명에 관한 출석요구서를 받았다고 공개했습니다.
전농은 트랙터 30여 대와 화물차 50여 대로 지난 21일 서울로 진입하려다 남태령고개 인근에서 경찰에 저지됐고 28시간의 대치 끝에 일부 트랙터는 대통령 관저 인근까지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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