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1인 종합소득 비수도권 ‘최고’
입력 2024.12.25 (21:34)
수정 2024.12.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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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 1인당 평균 종합 소득금액이 전국 기초단체 중 5번째로 높습니다.
국세청의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통계를 보면 수성구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6천백만 원으로, 비수도권 기초단체 중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수성구에 이어 중구가 3천5백만 원, 달서구 3천2백만 원, 북구가 2천7백만 원으로 종합소득금액이 높았습니다.
국세청의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통계를 보면 수성구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6천백만 원으로, 비수도권 기초단체 중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수성구에 이어 중구가 3천5백만 원, 달서구 3천2백만 원, 북구가 2천7백만 원으로 종합소득금액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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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 1인 종합소득 비수도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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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21:34:58
- 수정2024-12-25 21:52:32
대구 수성구의 1인당 평균 종합 소득금액이 전국 기초단체 중 5번째로 높습니다.
국세청의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통계를 보면 수성구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6천백만 원으로, 비수도권 기초단체 중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수성구에 이어 중구가 3천5백만 원, 달서구 3천2백만 원, 북구가 2천7백만 원으로 종합소득금액이 높았습니다.
국세청의 지난해 귀속 종합소득세 통계를 보면 수성구의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은 6천백만 원으로, 비수도권 기초단체 중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수성구에 이어 중구가 3천5백만 원, 달서구 3천2백만 원, 북구가 2천7백만 원으로 종합소득금액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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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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