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저층 주거지역 개선 공모에 경남 3곳 선정
입력 2024.12.25 (21:43)
수정 2024.12.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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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와 같은 오래된 저층 주거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창원 병암지구와 양산 물금지구, 남해 봉전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구에는 공중 화장실이나 방범 CCTV, 주차장 개설 등 아파트 수준의 기반 시설이 조성됩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5년 동안 추진되며 국비 등 827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구에는 공중 화장실이나 방범 CCTV, 주차장 개설 등 아파트 수준의 기반 시설이 조성됩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5년 동안 추진되며 국비 등 827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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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저층 주거지역 개선 공모에 경남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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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21:43:48
- 수정2024-12-25 21:54:43
빌라와 같은 오래된 저층 주거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창원 병암지구와 양산 물금지구, 남해 봉전지구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구에는 공중 화장실이나 방범 CCTV, 주차장 개설 등 아파트 수준의 기반 시설이 조성됩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5년 동안 추진되며 국비 등 827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구에는 공중 화장실이나 방범 CCTV, 주차장 개설 등 아파트 수준의 기반 시설이 조성됩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5년 동안 추진되며 국비 등 827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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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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