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수리온, 12년 만에 첫 수출…천3백억 원 규모
입력 2024.12.25 (21:44)
수정 2024.12.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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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만든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이 양산 12년 만에 수출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이라크 정부와 1,357억 원 규모의 수리온 헬기 2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리온은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다목적 기동헬기로, 2006년 개발이 시작돼 2012년부터 본격적인 운용이 이뤄졌습니다.
KAI는 이라크 정부와 1,357억 원 규모의 수리온 헬기 2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리온은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다목적 기동헬기로, 2006년 개발이 시작돼 2012년부터 본격적인 운용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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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수리온, 12년 만에 첫 수출…천3백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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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21:44:54
- 수정2024-12-25 21:54:44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만든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이 양산 12년 만에 수출에 성공했습니다.
KAI는 이라크 정부와 1,357억 원 규모의 수리온 헬기 2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리온은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다목적 기동헬기로, 2006년 개발이 시작돼 2012년부터 본격적인 운용이 이뤄졌습니다.
KAI는 이라크 정부와 1,357억 원 규모의 수리온 헬기 2대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리온은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다목적 기동헬기로, 2006년 개발이 시작돼 2012년부터 본격적인 운용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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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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