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젖소농장서 ‘럼피스킨’…“확산 차단 주력”
입력 2024.12.25 (21:50)
수정 2024.12.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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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한 젖소농장에서 가축 전염병인 '럼피스킨'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3일 해당 농장에서 피부결절 등의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에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반경 5킬로미터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3일 해당 농장에서 피부결절 등의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에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반경 5킬로미터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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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젖소농장서 ‘럼피스킨’…“확산 차단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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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21:50:14
- 수정2024-12-25 22:01:22
고흥의 한 젖소농장에서 가축 전염병인 '럼피스킨'이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3일 해당 농장에서 피부결절 등의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에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반경 5킬로미터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3일 해당 농장에서 피부결절 등의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에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반경 5킬로미터를 방역 지역으로 설정해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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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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