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39%, 희망직종과 고용조건 불일치 취업 어려워”
입력 2024.12.25 (22:01)
수정 2024.12.2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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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북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이 어려운 이유로, 전북도민 가운데 39%가 '희망 직종과 고용조건이 맞지 않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일자리 부족이 원인'이라는 답변은 22%, '낮은 임금 수준'은 14% 등이었습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점으로는 수입이 39%, 안정성이 31%였습니다.
현재 근로 여건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은 46%로, 두 해 전 조사 때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일자리 부족이 원인'이라는 답변은 22%, '낮은 임금 수준'은 14% 등이었습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점으로는 수입이 39%, 안정성이 31%였습니다.
현재 근로 여건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은 46%로, 두 해 전 조사 때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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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 39%, 희망직종과 고용조건 불일치 취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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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5 22:01:38
- 수정2024-12-25 22:10:52
2024 전북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취업이 어려운 이유로, 전북도민 가운데 39%가 '희망 직종과 고용조건이 맞지 않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일자리 부족이 원인'이라는 답변은 22%, '낮은 임금 수준'은 14% 등이었습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점으로는 수입이 39%, 안정성이 31%였습니다.
현재 근로 여건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은 46%로, 두 해 전 조사 때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일자리 부족이 원인'이라는 답변은 22%, '낮은 임금 수준'은 14% 등이었습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점으로는 수입이 39%, 안정성이 31%였습니다.
현재 근로 여건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은 46%로, 두 해 전 조사 때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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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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