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맹방, 새해 첫 일출 오전 7시 37분
입력 2024.12.26 (07:35)
수정 2024.12.26 (0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선 내년 새해 첫 일출을 삼척 맹방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내년 1월 1일 동해안 일출 시각은 삼척 맹방이 오전 7시 37분으로 가장 빠릅니다.
반면, 고성 송지호와 화진포의 일출은 오전 7시 43분으로 가장 늦습니다.
내년 1월 1일 동해안 일출 시각은 삼척 맹방이 오전 7시 37분으로 가장 빠릅니다.
반면, 고성 송지호와 화진포의 일출은 오전 7시 43분으로 가장 늦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 맹방, 새해 첫 일출 오전 7시 37분
-
- 입력 2024-12-26 07:35:42
- 수정2024-12-26 08:26:0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plaza/2024/12/26/10_8138556.jpg)
강원도에선 내년 새해 첫 일출을 삼척 맹방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내년 1월 1일 동해안 일출 시각은 삼척 맹방이 오전 7시 37분으로 가장 빠릅니다.
반면, 고성 송지호와 화진포의 일출은 오전 7시 43분으로 가장 늦습니다.
내년 1월 1일 동해안 일출 시각은 삼척 맹방이 오전 7시 37분으로 가장 빠릅니다.
반면, 고성 송지호와 화진포의 일출은 오전 7시 43분으로 가장 늦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