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외국인 거주자 지원 종합 대책 수립
입력 2024.12.26 (07:51)
수정 2024.12.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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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외국인 거주자 지원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종합 계획은 맞춤형 정착 지원 등 14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외국인 지원센터 운영과 외국인 우수 인력 장기 비자 전환 지원 등 39개 중점 과제가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만 3천 3백74명으로, 전체 인구의 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종합 계획은 맞춤형 정착 지원 등 14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외국인 지원센터 운영과 외국인 우수 인력 장기 비자 전환 지원 등 39개 중점 과제가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만 3천 3백74명으로, 전체 인구의 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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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외국인 거주자 지원 종합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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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07:51:18
- 수정2024-12-26 09:25:37
군산시가 외국인 거주자 지원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종합 계획은 맞춤형 정착 지원 등 14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외국인 지원센터 운영과 외국인 우수 인력 장기 비자 전환 지원 등 39개 중점 과제가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만 3천 3백74명으로, 전체 인구의 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종합 계획은 맞춤형 정착 지원 등 14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외국인 지원센터 운영과 외국인 우수 인력 장기 비자 전환 지원 등 39개 중점 과제가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군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만 3천 3백74명으로, 전체 인구의 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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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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