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장’ 5곳 선정
입력 2024.12.26 (07:58)
수정 2024.12.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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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경남과 울산 지역 5개 기업을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LG스마트파크와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롯데정밀화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고려아연 등입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은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곳으로, 환경부장관 명의의 모범사업장 지정현판과 전기 자전거 등이 지급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LG스마트파크와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롯데정밀화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고려아연 등입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은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곳으로, 환경부장관 명의의 모범사업장 지정현판과 전기 자전거 등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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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청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장’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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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07:58:32
- 수정2024-12-26 08:55:08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경남과 울산 지역 5개 기업을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LG스마트파크와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롯데정밀화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고려아연 등입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은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곳으로, 환경부장관 명의의 모범사업장 지정현판과 전기 자전거 등이 지급됩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LG스마트파크와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롯데정밀화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고려아연 등입니다.
친환경 모빌리티 모범사업장은 수송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곳으로, 환경부장관 명의의 모범사업장 지정현판과 전기 자전거 등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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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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