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뉴빌리지 사업에 대구·경북 5곳 선정
입력 2024.12.26 (10:00)
수정 2024.12.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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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단독주택이나 빌라촌의 정비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에 대구·경북 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자치단체는 대구 중구와 경북은 구미·상주·영주·경주시로, 한 곳당 최대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부족한 주차장과 돌봄·체육시설, 공원을 확충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 지원도 받습니다.
선정된 자치단체는 대구 중구와 경북은 구미·상주·영주·경주시로, 한 곳당 최대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부족한 주차장과 돌봄·체육시설, 공원을 확충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 지원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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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뉴빌리지 사업에 대구·경북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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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10:00:16
- 수정2024-12-26 10:55:56
노후 단독주택이나 빌라촌의 정비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사업에 대구·경북 5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자치단체는 대구 중구와 경북은 구미·상주·영주·경주시로, 한 곳당 최대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부족한 주차장과 돌봄·체육시설, 공원을 확충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 지원도 받습니다.
선정된 자치단체는 대구 중구와 경북은 구미·상주·영주·경주시로, 한 곳당 최대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지원 받게 됐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는 부족한 주차장과 돌봄·체육시설, 공원을 확충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민간이 주택을 정비할 경우 금융 지원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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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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