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6 올림픽 유치 추진…양양서 서핑 개최
입력 2024.12.26 (10:02)
수정 2024.12.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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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서핑 종목을 양양 죽도해변에서 치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대부분 종목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치를 계획이지만 서핑과 요트 종목의 경우 양양 죽도해변과 부산 수영만에서 각각 치르기로 강원도, 부산시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11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개최계획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습니다.
서울시는 대부분 종목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치를 계획이지만 서핑과 요트 종목의 경우 양양 죽도해변과 부산 수영만에서 각각 치르기로 강원도, 부산시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11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개최계획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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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036 올림픽 유치 추진…양양서 서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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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10:02:13
- 수정2024-12-26 10:27:01
서울시가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서핑 종목을 양양 죽도해변에서 치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시는 대부분 종목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치를 계획이지만 서핑과 요트 종목의 경우 양양 죽도해변과 부산 수영만에서 각각 치르기로 강원도, 부산시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11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개최계획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습니다.
서울시는 대부분 종목을 서울 등 수도권에서 치를 계획이지만 서핑과 요트 종목의 경우 양양 죽도해변과 부산 수영만에서 각각 치르기로 강원도, 부산시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11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개최계획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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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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