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면허 반납 고령운전자 지원사업 확대
입력 2024.12.26 (10:29)
수정 2024.12.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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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70살 이상 고령운전자들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내년에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기존에 지급한 2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와 별도로 선불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년에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기존에 지급한 2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와 별도로 선불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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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면허 반납 고령운전자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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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10:29:49
- 수정2024-12-26 1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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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70살 이상 고령운전자들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내년에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기존에 지급한 2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와 별도로 선불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내년에 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기존에 지급한 2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와 별도로 선불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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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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