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기회 발전 특구 추가 지정
입력 2024.12.26 (21:55)
수정 2024.12.26 (22: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과 경남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하고 7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지원합니다.
부산은 전력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관련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제시된 기장군과 강서구 57만 5천 평이, 경남은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련 85만 평이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착공한 1조 6천억 원의 투자를 포함하면 모두 6조 9천억 원의 투자가 부산·경남 기회발전특구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은 전력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관련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제시된 기장군과 강서구 57만 5천 평이, 경남은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련 85만 평이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착공한 1조 6천억 원의 투자를 포함하면 모두 6조 9천억 원의 투자가 부산·경남 기회발전특구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경남 기회 발전 특구 추가 지정
-
- 입력 2024-12-26 21:55:18
- 수정2024-12-26 22:13:54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과 경남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하고 7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지원합니다.
부산은 전력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관련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제시된 기장군과 강서구 57만 5천 평이, 경남은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련 85만 평이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착공한 1조 6천억 원의 투자를 포함하면 모두 6조 9천억 원의 투자가 부산·경남 기회발전특구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은 전력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관련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제시된 기장군과 강서구 57만 5천 평이, 경남은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련 85만 평이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착공한 1조 6천억 원의 투자를 포함하면 모두 6조 9천억 원의 투자가 부산·경남 기회발전특구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