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숙 충북도의원 국힘→민주 당적 변경
입력 2024.12.26 (21:59)
수정 2024.12.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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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이 지역구인 박경숙 충청북도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8월, 일신상의 이유로 국민의힘을 나온 뒤 최근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여야 의석수는 국민의힘 26석, 민주당 9석으로 재편됐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보은군의원들은 박 의원이 22대 총선 당시, 내부 자료 유출 의혹으로 돌연 탈당한 뒤 당적을 바꿨다면서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8월, 일신상의 이유로 국민의힘을 나온 뒤 최근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여야 의석수는 국민의힘 26석, 민주당 9석으로 재편됐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보은군의원들은 박 의원이 22대 총선 당시, 내부 자료 유출 의혹으로 돌연 탈당한 뒤 당적을 바꿨다면서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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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숙 충북도의원 국힘→민주 당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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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21:59:05
- 수정2024-12-26 22:07:44
보은이 지역구인 박경숙 충청북도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8월, 일신상의 이유로 국민의힘을 나온 뒤 최근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여야 의석수는 국민의힘 26석, 민주당 9석으로 재편됐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보은군의원들은 박 의원이 22대 총선 당시, 내부 자료 유출 의혹으로 돌연 탈당한 뒤 당적을 바꿨다면서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8월, 일신상의 이유로 국민의힘을 나온 뒤 최근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습니다.
충청북도의회 여야 의석수는 국민의힘 26석, 민주당 9석으로 재편됐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보은군의원들은 박 의원이 22대 총선 당시, 내부 자료 유출 의혹으로 돌연 탈당한 뒤 당적을 바꿨다면서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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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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