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사단 장병·직원 20명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증세
입력 2024.12.26 (22:06)
수정 2024.12.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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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1사단 부대 급식소에서 식사를 한 장병들이 식중독 증세로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1사단 측은 지난 12일 부대 안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장병과 직원 20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17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31사단 측은 지난 12일 부대 안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장병과 직원 20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17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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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사단 장병·직원 20명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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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22:06:48
- 수정2024-12-26 22:09:15
육군 31사단 부대 급식소에서 식사를 한 장병들이 식중독 증세로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1사단 측은 지난 12일 부대 안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장병과 직원 20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17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31사단 측은 지난 12일 부대 안 급식소에서 점심을 먹은 장병과 직원 20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17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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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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