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 고려아연 자사주 처분금지 가처분 취하
입력 2024.12.26 (23:30)
수정 2024.12.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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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습니다.
영풍·MBK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대리인 측이 자기주식에 관해 소각 이외의 일체의 처분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확약했고 재판부에서 이를 심문조서에 기재까지 했다"며 취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영풍·MBK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대리인 측이 자기주식에 관해 소각 이외의 일체의 처분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확약했고 재판부에서 이를 심문조서에 기재까지 했다"며 취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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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MBK, 고려아연 자사주 처분금지 가처분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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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6 23:30:58
- 수정2024-12-26 23:53:12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습니다.
영풍·MBK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대리인 측이 자기주식에 관해 소각 이외의 일체의 처분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확약했고 재판부에서 이를 심문조서에 기재까지 했다"며 취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영풍·MBK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대리인 측이 자기주식에 관해 소각 이외의 일체의 처분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 차례 확약했고 재판부에서 이를 심문조서에 기재까지 했다"며 취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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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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