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 무료
입력 2024.12.27 (07:50)
수정 2024.12.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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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료가 무료화됩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민자사업자의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면서 다음달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차, 소형차, 대형차 상관없이 모든 차량이 무료로 통행하게 됩니다.
다만 왕복 7차로로 확장되는 신백양터널이 완공되는 2031년 이후에는 통행료가 다시 부과될 예정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민자사업자의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면서 다음달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차, 소형차, 대형차 상관없이 모든 차량이 무료로 통행하게 됩니다.
다만 왕복 7차로로 확장되는 신백양터널이 완공되는 2031년 이후에는 통행료가 다시 부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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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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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07:50:13
- 수정2024-12-27 08:40:03
다음달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료가 무료화됩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민자사업자의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면서 다음달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차, 소형차, 대형차 상관없이 모든 차량이 무료로 통행하게 됩니다.
다만 왕복 7차로로 확장되는 신백양터널이 완공되는 2031년 이후에는 통행료가 다시 부과될 예정입니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민자사업자의 관리 운영 기간이 끝나면서 다음달 10일부터 백양터널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차, 소형차, 대형차 상관없이 모든 차량이 무료로 통행하게 됩니다.
다만 왕복 7차로로 확장되는 신백양터널이 완공되는 2031년 이후에는 통행료가 다시 부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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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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