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연구팀 “AI로 비정형 파킨슨 증후군 진단”

입력 2024.12.27 (07:51) 수정 2024.12.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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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연구팀이 정확도가 94%에 이르는 비정형 파킨슨 증후군 진단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감진규 교수팀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이재혁 교수팀은 뇌 MRI 단계를 통합해 철분 축적 패턴을 정밀하게 시각화하고, 데이터 간 계층적 관계를 반영해 데이터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최대 94%의 진단 정확도를 보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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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대 연구팀 “AI로 비정형 파킨슨 증후군 진단”
    • 입력 2024-12-27 07:51:59
    • 수정2024-12-27 08:39:37
    뉴스광장(부산)
부산대 연구팀이 정확도가 94%에 이르는 비정형 파킨슨 증후군 진단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감진규 교수팀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 이재혁 교수팀은 뇌 MRI 단계를 통합해 철분 축적 패턴을 정밀하게 시각화하고, 데이터 간 계층적 관계를 반영해 데이터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최대 94%의 진단 정확도를 보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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