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딸 숨지게 한 30대 친부 ‘구속 송치’
입력 2024.12.27 (08:19)
수정 2024.12.2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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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모 중 친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3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부부는 지난 16일, 대전 서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이제 막 두 돌이 지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3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부부는 지난 16일, 대전 서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이제 막 두 돌이 지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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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개월 딸 숨지게 한 30대 친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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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08:19:50
- 수정2024-12-27 09:27:19
25개월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모 중 친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3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부부는 지난 16일, 대전 서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이제 막 두 돌이 지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친부 30대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부부는 지난 16일, 대전 서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이제 막 두 돌이 지난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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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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