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발전연합회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제안”

입력 2024.12.27 (10:02) 수정 2024.12.27 (11: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 프로야구 11구단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인 전북발전연합회는 어제(26)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에 프로야구단을 유치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경제도 살리자고 제안했습니다.

농협 중앙회 등 공공기관 전북 이전에도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발전연합회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제안”
    • 입력 2024-12-27 10:02:37
    • 수정2024-12-27 11:23:04
    930뉴스(전주)
전북에서 프로야구 11구단을 유치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시민사회단체인 전북발전연합회는 어제(26)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에 프로야구단을 유치해 도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 경제도 살리자고 제안했습니다.

농협 중앙회 등 공공기관 전북 이전에도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