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촉석루 국가 문화유산 승격 재추진
입력 2024.12.27 (10:15)
수정 2024.12.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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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24일 학술보고회를 열고 '촉석루'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승격하도록 재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보고회를 통해 촉석루는 한국전쟁 이후 복원 과정에 국가기관의 허가와 고증 등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2016년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이 부결될 당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반론을 준비했습니다.
진주시는 보고회를 통해 촉석루는 한국전쟁 이후 복원 과정에 국가기관의 허가와 고증 등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2016년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이 부결될 당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반론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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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촉석루 국가 문화유산 승격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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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10:15:56
- 수정2024-12-27 11:07:29
진주시는 지난 24일 학술보고회를 열고 '촉석루'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으로 승격하도록 재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진주시는 보고회를 통해 촉석루는 한국전쟁 이후 복원 과정에 국가기관의 허가와 고증 등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2016년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이 부결될 당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반론을 준비했습니다.
진주시는 보고회를 통해 촉석루는 한국전쟁 이후 복원 과정에 국가기관의 허가와 고증 등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또, 2016년 국가지정 문화유산 지정이 부결될 당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반론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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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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