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한낮에도 추워요!…서쪽 곳곳 눈
입력 2024.12.27 (12:58)
수정 2024.12.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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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밤에는 경기 남부와 영남 서부 지역까지 눈이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전북 지역에 5에서 최대 20cm가 되겠고, 충남과 전남에도 최대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에선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만큼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북쪽에서 밀려온 찬 공기에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현재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산지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한낮에도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도, 대전 3도, 광주와 대구가 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 중반까진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지금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밤에는 경기 남부와 영남 서부 지역까지 눈이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전북 지역에 5에서 최대 20cm가 되겠고, 충남과 전남에도 최대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에선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만큼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북쪽에서 밀려온 찬 공기에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현재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산지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한낮에도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도, 대전 3도, 광주와 대구가 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 중반까진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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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날씨 꿀팁] 한낮에도 추워요!…서쪽 곳곳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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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7 12:58:33
- 수정2024-12-27 13:03:10
내일까지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밤에는 경기 남부와 영남 서부 지역까지 눈이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전북 지역에 5에서 최대 20cm가 되겠고, 충남과 전남에도 최대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에선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만큼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북쪽에서 밀려온 찬 공기에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현재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산지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한낮에도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도, 대전 3도, 광주와 대구가 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 중반까진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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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지금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이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밤에는 경기 남부와 영남 서부 지역까지 눈이 확대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전북 지역에 5에서 최대 20cm가 되겠고, 충남과 전남에도 최대 10cm의 눈이 오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에선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부는 만큼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북쪽에서 밀려온 찬 공기에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현재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 산지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한낮에도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도, 대전 3도, 광주와 대구가 4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 중반까진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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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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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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