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27일) 9시쯤 전북 완주군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신리1터널 입구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북 완주군에는 어제 밤 9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눈길에서 차량들이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북 완주군에는 어제 밤 9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눈길에서 차량들이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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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 고속도로서 차량 5대 잇따라 부딪혀…7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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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8 00:18:32

어젯밤(27일) 9시쯤 전북 완주군 순천-완주고속도로 상행선 신리1터널 입구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북 완주군에는 어제 밤 9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눈길에서 차량들이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사고로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북 완주군에는 어제 밤 9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눈길에서 차량들이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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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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