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진석 비서실장에 모레 출석 통보

입력 2024.12.28 (17:01) 수정 2024.12.28 (1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모레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같은 날 수사기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을 것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정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정진석 비서실장에 모레 출석 통보
    • 입력 2024-12-28 17:01:13
    • 수정2024-12-28 17:14:29
    뉴스 5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모레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같은 날 수사기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을 것을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정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