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정진석 비서실장에게 “모레 조사” 통보
입력 2024.12.28 (19:00)
수정 2024.12.2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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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특수단은 정 실장에게 모레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정 실장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정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같은 날 수사기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라는 통보를 받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특수단은 정 실장에게 모레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정 실장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정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같은 날 수사기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라는 통보를 받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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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정진석 비서실장에게 “모레 조사”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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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8 19:00:19
- 수정2024-12-28 19:05:16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특수단은 정 실장에게 모레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정 실장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정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같은 날 수사기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라는 통보를 받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특수단은 정 실장에게 모레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단은 정 실장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정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신원식 국가안보실장도 같은 날 수사기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라는 통보를 받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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