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주택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12.28 (19:26)
수정 2024.12.2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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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9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0㎡ 창고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58만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찜질방으로 쓰던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0㎡ 창고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58만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찜질방으로 쓰던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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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완주군 주택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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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8 19:26:33
- 수정2024-12-28 19:27:20
오늘(28일) 오전 9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0㎡ 창고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58만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찜질방으로 쓰던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0㎡ 창고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58만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찜질방으로 쓰던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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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기자 oh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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