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3년여 만에 최저
입력 2024.12.28 (21:44)
수정 2024.12.28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 중소기업들이 내년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 경북본부가 중소기업 35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경기전망지수는 69.6으로 전 달보다 2.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시기였던 2021년 2월 6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국내외의 각종 불확실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 경북본부가 중소기업 35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경기전망지수는 69.6으로 전 달보다 2.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시기였던 2021년 2월 6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국내외의 각종 불확실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3년여 만에 최저
-
- 입력 2024-12-28 21:44:01
- 수정2024-12-28 21:56:37
대구, 경북 지역 중소기업들이 내년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 경북본부가 중소기업 35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경기전망지수는 69.6으로 전 달보다 2.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시기였던 2021년 2월 6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국내외의 각종 불확실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 경북본부가 중소기업 35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1월 경기전망지수는 69.6으로 전 달보다 2.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시기였던 2021년 2월 63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국내외의 각종 불확실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
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김재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