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안사고에 “한 분이라도 더 구하도록 최선 다해야”
입력 2024.12.29 (11:40)
수정 2024.12.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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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한 분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소방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무안 공항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 모두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한 전 대표가 지난 16일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13일 만에 내놓은 공식 입장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무안 공항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 모두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한 전 대표가 지난 16일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13일 만에 내놓은 공식 입장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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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무안사고에 “한 분이라도 더 구하도록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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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9 11:40:49
- 수정2024-12-29 11:45:38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한 분이라도 더 구할 수 있도록 소방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무안 공항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 모두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한 전 대표가 지난 16일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13일 만에 내놓은 공식 입장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늘(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무안 공항에서 불행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 모두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한 전 대표가 지난 16일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13일 만에 내놓은 공식 입장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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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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