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공원,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개방

입력 2024.12.31 (08:06) 수정 2024.12.31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2·28 기념중앙공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오늘(31일) 제야의 타종 행사에 맞춰 개방합니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상스'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22억 원을 들여 노후 도심공원인 2·28 기념중앙공원에 잔디광장과 공연 공간, 돌담길 등을 조성했습니다.

또 관리사무소와 화장실도 재단장하고 야간 경관 조명을 확대 설치해 밤에도 아름다운 도심 공원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28공원,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개방
    • 입력 2024-12-31 08:06:29
    • 수정2024-12-31 08:47:17
    뉴스광장(대구)
대구시가 2·28 기념중앙공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오늘(31일) 제야의 타종 행사에 맞춰 개방합니다.

대구시는 '동성로 르네상스'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부터 22억 원을 들여 노후 도심공원인 2·28 기념중앙공원에 잔디광장과 공연 공간, 돌담길 등을 조성했습니다.

또 관리사무소와 화장실도 재단장하고 야간 경관 조명을 확대 설치해 밤에도 아름다운 도심 공원을 즐길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