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야 “특검 수용해야”
입력 2024.12.31 (14:03)
수정 2024.12.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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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른바 '쌍특검법'은 위헌 요소가 농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 권한대행을 향해 '쌍특검법'을 즉각 수용하고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여당을 향해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내란 수괴를 감싸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른바 '쌍특검법'은 위헌 요소가 농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 권한대행을 향해 '쌍특검법'을 즉각 수용하고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여당을 향해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내란 수괴를 감싸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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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재의요구권 행사 요청”…야 “특검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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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31 14:03:05
- 수정2024-12-31 14:10:39
국민의힘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 행사를 요청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른바 '쌍특검법'은 위헌 요소가 농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 권한대행을 향해 '쌍특검법'을 즉각 수용하고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여당을 향해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내란 수괴를 감싸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른바 '쌍특검법'은 위헌 요소가 농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최 권한대행을 향해 '쌍특검법'을 즉각 수용하고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여당을 향해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내란 수괴를 감싸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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