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상가주택서 불…18명 대피
입력 2025.01.01 (03:41)
수정 2025.01.0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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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3층짜리 상가주택에서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18명이 대피했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시간 만인 새벽 2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3층 주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진성 제공]
이 불로 주민 등 18명이 대피했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시간 만인 새벽 2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3층 주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진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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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산 상가주택서 불…18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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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03:41:52
- 수정2025-01-01 03:42:08
오늘(1일) 새벽 1시 반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한 3층짜리 상가주택에서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18명이 대피했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시간 만인 새벽 2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3층 주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진성 제공]
이 불로 주민 등 18명이 대피했으며,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시간 만인 새벽 2시 반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3층 주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진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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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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