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 4곳으로 확대 운영

입력 2025.01.01 (07:47) 수정 2025.01.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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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울산 지역 공공심야약국이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최근 '공공심야약국 참여' 공모를 실시한 결과 남구 '주 약국'과 울주군 범서읍 'GM약국'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의약품 판매 또는 처방전에 의한 의약품 조제, 복약지도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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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 4곳으로 확대 운영
    • 입력 2025-01-01 07:47:31
    • 수정2025-01-01 08:28:03
    뉴스광장(울산)
올해부터 울산 지역 공공심야약국이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울산시는 최근 '공공심야약국 참여' 공모를 실시한 결과 남구 '주 약국'과 울주군 범서읍 'GM약국'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의약품 판매 또는 처방전에 의한 의약품 조제, 복약지도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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