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로 월평균 대중교통비 28.5% 절감”
입력 2025.01.01 (07:51)
수정 2025.01.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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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K-패스'가 시민들의 대중 교통비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액의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입니다.
지난해 K-패스를 이용한 시민들은 월평균 5만 1,872원을 지출했고 월평균 대중 교통비 지출액의 28.5%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액의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입니다.
지난해 K-패스를 이용한 시민들은 월평균 5만 1,872원을 지출했고 월평균 대중 교통비 지출액의 28.5%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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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패스로 월평균 대중교통비 28.5%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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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07:51:04
- 수정2025-01-01 08:28:15
울산시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K-패스'가 시민들의 대중 교통비 절감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액의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입니다.
지난해 K-패스를 이용한 시민들은 월평균 5만 1,872원을 지출했고 월평균 대중 교통비 지출액의 28.5%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최대 60회까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액의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교통카드입니다.
지난해 K-패스를 이용한 시민들은 월평균 5만 1,872원을 지출했고 월평균 대중 교통비 지출액의 28.5%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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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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