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새뜰마을’ 시설 2곳 운영 잠정 중단
입력 2025.01.01 (10:35)
수정 2025.01.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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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진주 지역 새뜰마을 사업 시설 2곳이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진주시 봉래동 '대봉숲'은 지난 해 6월 경영 악화를 이유로, 옥봉동 '옥봉루'는 전 이사장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억 원이 투입돼 2019년과 이듬해 각각 문을 연 두 시설은 주민협동조합으로 운영됐으며, 코로나19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진주시 봉래동 '대봉숲'은 지난 해 6월 경영 악화를 이유로, 옥봉동 '옥봉루'는 전 이사장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억 원이 투입돼 2019년과 이듬해 각각 문을 연 두 시설은 주민협동조합으로 운영됐으며, 코로나19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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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새뜰마을’ 시설 2곳 운영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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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1 10:35:08
- 수정2025-01-01 11:01:58

취약지역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진주 지역 새뜰마을 사업 시설 2곳이 최근 문을 닫았습니다.
진주시 봉래동 '대봉숲'은 지난 해 6월 경영 악화를 이유로, 옥봉동 '옥봉루'는 전 이사장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억 원이 투입돼 2019년과 이듬해 각각 문을 연 두 시설은 주민협동조합으로 운영됐으며, 코로나19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진주시 봉래동 '대봉숲'은 지난 해 6월 경영 악화를 이유로, 옥봉동 '옥봉루'는 전 이사장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5억 원이 투입돼 2019년과 이듬해 각각 문을 연 두 시설은 주민협동조합으로 운영됐으며, 코로나19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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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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