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산물 2만 2천여 건 안전성 조사
입력 2025.01.02 (10:13)
수정 2025.01.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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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올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모든 수산물 2만 2천여 건의 안전성 조사를 벌입니다.
조사 항목은 방사능과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등 190여 가지입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진행된 조사에서 '부적합' 결과가 나온 양식장은 연 한차례 이상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금지 물질이 검출된 양식장은 1년간 2개월 주기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항목은 방사능과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등 190여 가지입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진행된 조사에서 '부적합' 결과가 나온 양식장은 연 한차례 이상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금지 물질이 검출된 양식장은 1년간 2개월 주기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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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수산물 2만 2천여 건 안전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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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2 10:13:07
- 수정2025-01-02 10:30:25
해양수산부는 올해 국내에서 생산하는 모든 수산물 2만 2천여 건의 안전성 조사를 벌입니다.
조사 항목은 방사능과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등 190여 가지입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진행된 조사에서 '부적합' 결과가 나온 양식장은 연 한차례 이상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금지 물질이 검출된 양식장은 1년간 2개월 주기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항목은 방사능과 동물용 의약품, 중금속 등 190여 가지입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진행된 조사에서 '부적합' 결과가 나온 양식장은 연 한차례 이상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금지 물질이 검출된 양식장은 1년간 2개월 주기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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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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